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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YMO/Yellow Mag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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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2011 Yellow Magic Orchestra LIVE

profile

-HASYMO-

Haruomi Hosono가 Ryuichi Sakamoto 와 Yukihiro Takahashi 함께 컴퓨터에 의한 이그조틱 사운드를 표방하고 출발한 전설의 그룹 Yellow Magic Orchestra는 80년대에 가장 성공한 일본의 그룹으로, 또한 초기 일렉트로닉 뮤직의 가장 중요한 그룹의 하나로서, 테크노/힙합/팝/락 등 다양한 장르를 넘어 많은 아티스트에 영향을 주어왔다. 지금은 일본의 록/팝 음악의 개척자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일본의 일렉트로닉 뮤직의 중진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Haruomi Hosono와 작곡가로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항상 혁신 적인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는 Ryuichi Sakamoto, 그리고 일본 록/팝 음악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와 문필가로 활동에서도 널리 알려진 Yukihiro Takahashi. 93년의 재생 이후 침묵을 계속 지켜온 그들은 2004년에 11년만에 하나의 그룹으로 무대에 섰다. 그룹 이름은 Human Audio Sponge. 모든 음악을 흡수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로 변환하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미치게하는 세 사람의 음악적 취향을 반영하는 네이밍으로 유럽 최대의 전자 음악의 페스티벌 "sonar"에 출연. 같은 해 도쿄에서 개최 된 "sonar sound tokyo"에도 출연 큰 화제가되었다. 그 모습은 DVD 'HAS/HAS' 에서 볼 수있다. 이번 음악은 HASYM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참가. Human Audio Sponge와 Yellow Magic Orchestra 네이밍을 넘어선 새로운 세명의 사운드가 거기에있다.


- 옐로우 매직 Orchestra-

Haruomi Hosono, Ryuichi Sakamoto, Yukihiro Takahashi가 결성 한 전설의 그룹. 그 존재 자체가 사회 현상에 오르는 등 80년대에 가장 세계적으로 성공한 일본의 그룹으로, 또한 초기 전자 음악의 가장 중요한 그룹의 하나로서 장르를 넘어 국내외의 아티스트에 큰 영향을 주어왔다. 지금은 일본의 록/팝 음악의 개척자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일본의 일렉트로닉 뮤직의 중진으로 활동을 계속 Haruomi Hosono와 작곡가로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항상 혁신적인 사운드를 추구하고있는 Ryuichi Sakamoto, 그리고 일본 록/팝 음악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와 문필가로 활동에서도 널리 알려진 Yukihiro Takahashi. 세 명이 Yellow Magic Orchestra으로 성능을하는 것은 1993년 Tokyo Dome에서 이틀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재결성 이후 1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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