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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mons SPECIAL

2009/05/01 UP DATE #006

아라키 유코 × 오 야마다 게이고 스페셜 대담

mi-gu의 3 번째 앨범 "pulling from above"가 발매된다.
아라키 유코는 솔로 앨범을 만들있어서 그녀가 건너 온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있다. 그 중에서도 첫 앨범부터 참여하고 그녀에게 큰 영향을주고 계속 오 야마다 게이고와 고넬료 밴드의 멤버가 참여한 타이틀 곡은 지금까지없는 긍정적 인 진동을 발하는 새로운 mi-gu의 개막을 느끼게 중요한 곡이되었다.
고넬료의 투어에 처음 아라키가 참가한 것은 약 10 년 전. 오랜 교제가 될 2 명에게 각각 인상에서 대담을 시작한다.

자연스러운 사람과 감성의 사람

- 아라키 씨는 이전, 오 야마다 씨를 "자신에게 경험을 준 소중한 존재"라고 말을 했군요.

아라키 : 예. 먼저 월드 투어라는 것은하고 싶어서 할 수있는 것이라 아니고, 특히 내가 음악을 몹시 듣고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함께 연주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만날 수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군요. 오 야마다 씨는 요, 어디를 가도 옛날부터 팬이 있거든요. 대단한 음악가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나는 대단한 일"인 곳이 전혀 없어요. 항상 너무 자연! 얼마 전 함께 오노 요코 씨의 레코딩에도 참여 했는데요, 평소 너무 일반적이기 때문에 빛나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오 야마다 씨를 오랫동안 알고 있는데, "아, 대단해!」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그런 대단한 곳을 낸 직후에도 또한 보통 (웃음). 그런 오 야마다 씨를보고 있으면, 할 때 주면 좋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렇게 바라는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로 오 야마다 씨가 본 아라키 씨는 어떤 분입니까?

오 야마다 : 아라키 씨는, 예를 들어 음악의 이야기 라든지하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더라고요 (웃음). 하지만 그 대신 전혀 조건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의 요청에 대해 완전히 새하얀 상태로 돌려 준다. 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 이예요. 좀처럼 없어요, 그런 사람은. 오랜 드럼을 계속하면 여러가지 지식이 들어와 아무래도 그것이 나와 버리는군요. 하지만 아라키 씨는 그것이 전혀 없으니 편하다 네요.

아라키 : 아마, 오 야마다 씨는 이런 식으로하고자하는 비전이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비전이 조금도 알지 않고 두드리고있다 (웃음)

오 야마다 : 하지만 그녀의 감성에 부응 해주기 때문에, 그것이 재미 지요. 그 차이가 스스로 제대로 기분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플레이 그대로 일까하고.

아라키 :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라는 때도있다 지요? "아, 그래 온거야?"같은.

오 야마다 : CD라면 100 % 직접 편집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타점이나 강도 라든지, 어느 타이밍에 모자를 열거 나. 하지만 라이브에 그것을 바꿀 때 100 % 함께 일 필요는없고, 반대로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뭔가 넣어 오거나하면 균형이 무척 재미 있다고 할까.

아라키 : 오 야마다 씨의 다른 구성원과의 상호 작용을보고 있어도, 거기서 일어난 일을 즐겁게 곧 데리러거든요. "아, 그거 좋다!"라고. 그 말에 모두들 '좋은라면, 그럼하자 "고 순수하게 생각합니다.

mi-gu가 시작된 계기

아라키 : 나는 고넬료 계기로 mi-gu을 시작할 수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곡을 처음 오 야마다 씨에게 들어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있어 좋 잖아"라고 말해주고. 그래서 본궤도에 올라 노력 것인가라고하는 곳에서 이미지가 부풀어 앨범을 만들려고 생각했기 때문.

- "이미지하고 있던 것과 다르다"라는 것은 어떤 느낌이었다합니까?

오 야마다 : 아니, 왠지 엄청 어두운 곡 이었어요 (웃음). 평소에는 아라키 씨에 그런 분위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 먼저 놀랐어요. 하지만 차근 차근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인근에 자신이 휴식하고 있던 만화 카페가 있고, 거기가 무너져 버리고 슬픈 것이었다 같아서 그것이라면 아라키 씨 답다고 납득 한 ( 웃음).

아라키 : 그것이 첫 앨범에 들어있는 "What to do?"라는 곡 이네요.

오 야마다 : 하지만 이번 앨범은 기운이 좋지요. 퍼스트, 세컨드는 좀 작은 느낌 이었지만, 이번에는 메이저 같다고 할까, 뭔가 밝은 느낌 이랄까.

아라키 : 1 번째를 만든 것으로, 자신이 어떤 노래를 좋아하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를 보여오고 그것을 두 번째에 연결 한 것이지만, 첫 번째에서 3 번째라는 흐름을 감안할 때, 그동안 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있고, 고넬료도 계속하고있어 꽤 여러 사람의 영향을 받아 밝은 곡으로 활기 차게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죠.

오 야마다 : 그렇군요.

아라키 : 그리고, 앨범마다 그때 그때의 자신을 모두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은에서 만난 인간 관계를 전면적으로 반영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도 담고, 리더는 매회 참가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히 고넬료 밴드 전원이 참여 해달라고 했죠.

- 이번 'pulling from above "라는 곡을 함께 하자고 결정한 이유는?

아라키 : 내가 상상하는 오 야마다 씨와 mi-gu의 가장 접점이라고 생각 곡 이었는데요. 혹시 이것이라면, 리더의 마음으로도하고 싶은 줄까 생각.

오 야마다 : 우리 2 층 스튜디오에서 시미즈 (히로타카) 군이 녹음하고 있었던 거지. 나는 3 층에서 작업하고 있었으므로, 두 사람에게 불린 가면 시미즈 군이 노래 들려주고, "적당히 바랍니다"라고 (웃음). 그래서 적당히 연주하고 있으면, 시미즈 군과 아라키 씨가 "아, 이런 느낌!"라고 말해주고. 한 시간 정도에서 끝났다.

아라키 : 고넬료의 녹음이라고, 편집 가정에서의 연주이지만, mi-gu의 경우, 기본 편집을 절대하지 않아요. 그래서 상당히 기합 넣고 해줘군요.

오 야마다 : 긴장한 (웃음). 트럭 들으면서 한방에 녹음하는 것은 오랜만 이었기 때문.

드럼으로 밖에 표현할 수없는 것이있다

- 지난 10 년간, 오 야마다 씨는 아라키 씨의 변화를 느낄 수 있나요?

오 야마다 : 바지가 가늘어졌다. 그리고 신발이 얇아진. 그리고 머리카락이 검게되었다.

아라키 : 완전히 그대로군요 (웃음).

오 야마다 : 음악 은요 ......, 계속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급격히 바뀌 었다는 것은 아닌데, "point"투어에서 이번 투어 사이에 엄청 드럼이 안정된 후 잘되어 군이라는 것은 굉장히 생각했다.

아라키 : 나는 고넬료의 투어는 3 앨범 분하고있는 것이지만, 3, 4 년에 한 번 이니까, 당연히 다른 아티스트의 라이브 나 레코딩에도 참여하고 그것을 경험하고 고넬료에 돌아 왔을 때 자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같은 것은 상당히 생각 하거든요. 자신의 성장의 궤적을 고넬료에 돌아 왔을 때 느끼는 거죠.

- 드럼에 대한 태도는 바뀌었다?

아라키 : 막연하게 말하면 처음에는 드럼 없어도 살아갈 생각 했습니다만 (웃음) 지금은 드럼에있는 것을 해 나가고 싶고, 드럼 밖에 자신 표현할 수없는구나라는 것을 생각 있습니다.

인터뷰 · 글 / 가와구치 미호
사진 / 名和 마키코

PRESENT

앨범 구입자에게 mi-gu 친필 스티커를 선물!

commmonsmart에서 mi-gu "pulling from above"을 구입하신 손님만큼, mi-gu 본인의 친필 사인 스티커를 선물하겠습니다!
구매 마감 : 2009 년 8 월 31 일 (월) 정오

  •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 ※ 일부 CD 숍 등에서 제공하고있는 스티커와 같은 물건입니다.
  • ※ 사인은 commmonsmart 만의 오리지널 특전입니다.

CD

2nd 앨범 "From space '보다 약 2 년 반 만에 앨범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는 mi-gu의 인품 그대로, 밝고 개방적인 소리가 울려있다.
시미즈 히로 타카, 나고야 유키 남편, Mike Watt, Petra Haden, 오 야마다 게이고 (고넬료), 호리에 히로 히사 등 호화 아티스트가 다수 참가.

mi-gu soap

상품명

음악과 비누,
둘의 만남이
낳은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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